전체 글 (223)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덕궁 홍매화 실시간 (28일 금요일) 창덕궁 돈화문 보수공사를 3년간 한다. 키오스크 발권이 9시부터였는데 9시 30분부터 가능하다고 한다.오늘만인지 계속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23일에 왔을때 봉오리만 보고 간 게 아쉬워서 오늘 점심 먹고 2시 정도에 입장을 했다. 저번주 일요일(23일)에 왔을때 안피었던 미선나무가 활짝 피어있다. 홍매화가 있는 곳으로 발길을 재촉한다.23일에 왔을 때는 봉오리만 있었는데 지금은 활짝 피었다.이번 주말부터 해서 다음 주까지는 예쁜 홍매화를 볼 수 있을 듯하다. 외국인도 홍매화를 찍고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날이 추워진다고 하니 따뜻하게 입고 방문해서 좋은 추억 남기길 바랍니다.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 현황 미리보기(28일 금요일) https://www.bucheon.go.kr/site/homepage/menu/viewMenu?menuid=145002001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 | 부천의 봄꽃 | 부천봄꽃관광주간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는 원미산의 진달래꽃을 소재로 하여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지역축제이다. 진달래꽃이 만발한 원www.bucheon.go.kr 자세한 사항은 위 홈페이지 방문.... 부천 원미산 진달래 축제를 하루먼저 미리 가보았다.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는 경기도 부천시에서 매년 봄에 열리는 지역 축제다. 올해는 2025년 3월 29일(토)부터 3월 30일(일)까지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 동안 원미산 전체가 진달래로 물들어 아름다운 .. 응봉산 개나리축제(3월26~30까지) 2025년 응봉산 개나리 축제에 다녀왔다. 2025년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이 축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응봉산 전체가 노란 개나리로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축제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개나리 묘목 심기: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응봉산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활동이다.개나리 묘목심기 신청 모집(https://www.sd.go.kr/booking/bookingOnlineRcepDetail.do?progrmNo=539&sc3=202503&rcpp=9&key=4871)가족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백일장ㆍ그림그리기 대회 신청 모집.. 봉은사 홍매화 현황 (25일 화요일) 오늘 오후에 방문한 봉은사.저번주 왔을때 작업하더니 새로운게 생겼다. 일주일 만에 봉은사 홍매화가 얼마나 변했을까? 매화당 쪽 홍매화와 백매화이다.만개했다. 영각 쪽으로 발길을 옮겨본다.일주일 만에 홍매화가 만개했다. 홍매화를 찍고 있는 외국인. 내려오다 날물곳에서 만난 목련과 매화. 이번주말에 홍매화 보기위해 많은 인파가 몰릴듯하다. 청계천 하동 매화거리 현황( 25일 화요일) 서울에서 매화를 볼 수 있는 장소 봉은사, 창덕궁, 청계천 하동매화거리 중 하나인청계천 매화거리를 다녀왔다. 청계천 하동 매화거리는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위치한 매화 명소로, 경남 하동군에서 기증한 약 350여 그루의 매화나무가 심어진 거리이다. 이곳은 봄철 매화가 만개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매화거리의 길이는 약 1.2km로, 산책하기에 적합하다. 매화거리로 가는 방법은 지하철 2호선 용답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신답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답십리역 6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다. 매화가 만개하는 시기는 3월 초부터 중순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방문하면 햇빛이 잘 들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매화거리에서는 백.. 창덕궁 홍매화 현황(23일 일요일) 올해는 정말 꽃이 피는 시기가 늦다.창덕궁 홍매화상태가 어떤가 보러 왔다. 공사 중인가 보다. 노란 영춘화가 반겨준다.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를 한다. 오늘이 마지막날이다.창문을 열고 환기 겸 내부에 빛을 쬐이나 보다.보기 힘들었던 내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창덕궁 홍매화는 아직 멀었다.보통 봉은사 홍매화보다 1~2주 정도 늦게 피는데 봉은사가 이제 피어나고 있으니 여기는 다음 주나 필 것 같다. 아직은 몽글몽글,, 피어있는게 하나도 없다. 옆에 있는 산수유만 활짝 피어있다. 봉은사 홍매화 현황(19일 수요일) 서울에서 홍매화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봉은사를 갔다.9호선 봉은사역 1번출구로 나오면 있다. 맞은편에는 코엑스도 있으니 겸사겸사 양쪽 다 방문해도 좋을듯하다.오늘은 홍매화를 보러와서 봉은사만 다녀왔다. 매화당에 있는 홍매화하고 백매화이다.여기는 아담한 사이즈로 있어서 핸드폰으로도 찍기 편하다. 봉은사에서 홍매화 메인 포토존인 영각으로 가는 길. 이 계단 올라가면 홍매화가 보인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아직은 조금만 피어있다.내일부터 날이 풀린다고 하니 조만간 만개할듯하다.최대한 활짝 피어있는 것 위주로 찍어본다. 산수유도 한번 찍어보고. 발길을 옮겨서 주차장 쪽에 있는 홍매화다. 여기는 제법 많이 피어있는데 찍는 위치가 좋지는 않다.주차된 차량에 피해가 안 가게 이동할 때 조심해야 한다. 서울 홍매화.. 눈속에 핀 봄꽃 (설중화)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오고있다.습관처럼 아침 산책을 나간다. 이틀뒤면 춘분인데 눈이온다. 서서울 호수공원을 산책하면서 봄에내린 눈을 감상한다. 쌓인 눈이 솜을 올려놓은것 같다. 이제 막 피어난 산수유에도 눈이 쌓여있다. 서서울 호수 공원에서 가장먼저 봄을 알리는 영춘화에도 눈이 쌓여있다. 봄의 눈내린길을 걸어본다. 소래습지생태공원 한바퀴 산책 어제만 해도 더워서 패딩을 벗고 다녔는데오늘 날씨가 아침에 비도 약간씩 오고 바람까지 불어서 더 춥게 느껴진다.오랜만에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향한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생태공원으로, 과거 폐염전을 복원하여 다양한 생물 군락지와 철새 도래지로 조성된 곳이다. 이곳은 갯벌, 갯골, 갈대밭, 풍차, 그리고 산책로가 어우러져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주요 특징:생태전시관: 갯벌 생물과 환경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천일염 생산 과정과 습지 생태를 탐구할 수 있다.산책로: 약 3.4km의 둘레길이 있어 가벼운 트레킹과 자연 관찰을 즐길 수 있다.갈대밭과 풍차: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으로 유명하며, 탁 트인 풍경이 매력적이다.체험 프로그램: 갯벌 체.. 봄이오는 서서울호수공원 이번 주 일요일 비 오고 약간 추워진다고 하는데오늘은 완전 포근한 날씨다. 천천히 산책겸 서서울 호수공원으로 향한다. 서서울호수공원의 소리분수이다.조만간 서서울호수공원의 소리분수도 비행기가 오면 작동하겠다. 맨 발길을 한번 걸어본다. 아직 아침이라 그런지 발바닥으로 땅의 찬기운이 올라온다.발이 시렵다. 흙이 잔뜩 묻은 발바닥을 세족대에서 씻어낸다. 천천히 서서울호수공원 산책길을 걸어본다. 초록초록 새싹들이 조금씩 올라온다. 산수유도 노란 꽃봉오리가 보인다. 햇빛 좋은 곳에는 벌써 노란 꽃이 많이 피어있다. 산책하다 본 너구리.너구리도 봄 햇빛을 즐기나 보다. 서대문 홍제폭포,홍제유연을 가다 홍제폭포 가기 위해 월드컵대교를 건너 한강 바라보며 포근한 날씨에 잠시 멍 때리고 있는 중. 홍제천과 한강이 만나는 곳 도착.여기서 왼쪽길로 부지런히 가야 한다. 조만간 연희숲속쉼터 벚꽃구경하러 다시 한번 와야 한다. 홍제폭포에 도착했다.홍제폭포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인공폭포로, 높이 25m, 폭 60m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2011년에 조성된 이 폭포는 자연과 잘 어우러져 계절마다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 여름에는 청량감을 주는 물줄기, 겨울에는 거대한 빙벽, 봄과 가을에는 꽃과 단풍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홍제폭포 주변에는 수변 카페와 야외 테라스,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한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 선유도 공원 산책과 온실 아직은 이른 봄기운이지만 포근해진날씨에 선유도공원을 방문했다.선유도공원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강 위의 작은 섬으로,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과거 정수장이었던 공간을 재활용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풍경을 제공한다. 특히 봄철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 공원 내에는 시간의 정원, 수생식물원, 선유도 이야기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대중교통으로는 9호선 선유도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선유도 다리에서 본모습.돗자리 깔고 휴식 취하는 사람들, 산책하는 사람들.아직은 무채색의 풍경이다. 멀리 하늘공원, 성산대교, 퇴역한 서울함도 보인다. 얼른 초록초록 해지고.. 이전 1 2 3 4 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