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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남기다

서대문 홍제폭포,홍제유연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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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폭포 가기 위해 월드컵대교를 건너 한강 바라보며 포근한 날씨에 잠시 멍 때리고 있는 중.

 

홍제천과 한강이 만나는 곳 도착.

여기서 왼쪽길로 부지런히 가야 한다.

 

조만간 연희숲속쉼터 벚꽃구경하러 다시 한번 와야 한다.

 

홍제폭포에 도착했다.

홍제폭포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인공폭포로, 높이 25m, 폭 60m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2011년에 조성된 이 폭포는 자연과 잘 어우러져 계절마다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

여름에는 청량감을 주는 물줄기, 겨울에는 거대한 빙벽, 봄과 가을에는 꽃과 단풍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홍제폭포 주변에는 수변 카페와 야외 테라스,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한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홍제역 4번 출구에서 7713,7738 버스를 타고

백련교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자전거 타고 와서 더웠는데 폭포소리 들으며 잠시 휴식.

 

 

테라스에서 휴식 취하는 사람들과 폭포모습.

 

폭포 반대편에는 벽이 거울로 되어있다.

 

홍제폭포를 구경하고 좀 더 가면 유진상가 지하의 홍제유연을 볼 수 있다.

홍제천이 흐르는 250m 길이의 공간에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설치되어 있으며,

물과 사람의 인연을 예술로 표현하고 치유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홍제유연은 과거 50년간 방치되었던 공간을 새롭게 탈바꿈시킨 프로젝트로, 빛, 소리, 색, 기술을 활용한 설치미술, 사운드 아트,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홍제유연 입구이다.

 

몇 년 전에 왔을 때는 이것저것 볼 게 많았었는데..

이제는 안 하는 것인지, 다른 거 준비 중인지, 관리가 안 되는 느낌이다.

 

여기서 불빛쇼가 보여야 하는데 불이 꺼져있다..

 

홍제유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가면서 다시 한번 폭포감상.

 

한강까지 4.75km를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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