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남기다 (220) 썸네일형 리스트형 은행나무 노란 단풍 6년만에 다시가본 성균관대학교 명륜당 은행나무단풍. 서울에서 볼수있는 크고 오래된 은행나무. 가을햇빛과 노란은행잎.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며 사진찍는 장소. 경복궁으로 이동해서; 경복궁 고궁박물관 옆에 있는 은행나무. 경회루와 향원정 도봉산의 가을풍경 망월사역 - 다락능선 - 포대정상 - y계곡 - 신선대입구 - 마당바위 - 도봉산역으로 하산 망월사역에서 내려 초입부터 올라가는길. 도봉산의 단풍이 가득하다.. 냉장고 바위에서. 포대정상에 오르다. Y계곡 내려가는중. 내려갔다가 다시 오르기. y계곡 정상에 도착. 신선대를 배경으로. 인천대공원의 가을 단풍 이맘때 쯤의 인천대공원은 단풍터널과 물안개의 빛내림을 볼수있는 시기이다. 이번 방문은 빛내림은 볼수없었고 단풍만 보고옴. 날씨때문인지 단풍색이 예년보다 못하지만 단풍놀이를 즐기고옴. 양주 나리공원 가을꽃나드리 9시 정도에 도착해서 입장료 성인기준 2.000원 내고 가을꽃 구경하기. 천일홍 축제는 끝났지만 핑크뮬리,댑싸리, 해바라기,아스타등 볼거리가 풍성함. 전망대 올라가는길. 전망대에서 본전경. 해바라기의 종류라고함. 하얀색 천일홍. 양주 물의정원 황화코스모스 집에서 출발할때 조금씩 비가내리더니 운길산역 내려서도 계속 비가내리고 있다. 우산도 없는데 조금씩내리는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비맞으며 물의정원가기. 황화코스모스 상태.. 잡풀들이 많이 보임.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둘러보기 자전거 타고 다녀온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경인 아라뱃길 아라폭포와 전망대. 야생화 단지 도착.. 보도블럭과 놀이터가 새로 생겼다. 예전에는 백일홍,코스모스 가득이었는데..점점 볼게 없어지는 느낌. 모퉁이에 피어있는 댑싸리... 조금씩 물들기 시작. 절반정도 누워있어서 조금 볼품없는 핑크뮬리. 코스모스 심어놓은곳... 아직 피어있는것은 한두개.. 돌아오는길에 들러본 계양꽃마루 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는 다 시들어버리고 아직 남아있는 코스모스들. 호로고루 해바라기 연천 호로고루 통일바라기 축제 (9/9~10/3) 다녀오기. 7시에 출발해서 한시간 좀넘게걸려 도착한 호로고루. 출발할때 서울의 파란하늘과 하얀구름은 파주 조금 넘어서 안개가 가득끼어 회색의 하늘이 되었다. 이번주가 해바라기와 코스모스의 절정시기일듯하다. 가슴 뻥뚤릴듯 넓은 공간에피어있는 키작은 해바라기들.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와서 구경을 하고있음. 호로고루에 있는 토끼모형.. 하늘계단에서. 해바라기 옆에핀 만개한 코스모스들. 서울 메트로 미술관. 경복궁역 6번 출구쪽에 있는 서울메트로 미술관 광화원. 무료 미디어 아트를 전시하고 있다. 작은 규모로 하고있어서 그 근방 갈일있을때 잠시 들러보면 좋을듯 하다. 고창 학원농장 시간만 충분했다면 좀더 많은곳을 둘러볼수있었을 텐데.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러서 다 둘러보지는 못하고 황화코스모스와 백일홍 있는 곳만 잠깐 둘러봄. 파란하늘과 구름이 좋았던 날씨. 탁트인 시원한 풍경 조금만 일찍왔다면 멋진 해바라기풍경을 볼수있었을텐데.. 조금 남아있는 해바라기들. 하나개해수욕장 해상탐방로 배를타고 무의도 가면서 갈매기에게 새우깡주는 재미는 없어졌지만 무의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를타고 편하게 다녀옴. 하나개해수욕장 해상탐방로 가기전에 들러본 실미도유원지..여기는 유료입장.. 실미도 가는길은 만조시간이라 이미 잠겨있는 상태. 하나개 해수욕장 도착 ...입장료 무료. 해상탐방로 가면서 바위 찾기...잘 안보이는 것도 있어서 숨은바위 찾기임.. 탐방로 시작점.. 만조때 가면 물위를 간조때면 뻘위를.. 지금은 만조라서 바다물이 가득. 산으로 난길을 통해서 원점회귀하면서.. 인천 계양꽃마루 노란코스모스 금방이라도 비올듯한 잔뜩흐리고 바람부는 날씨 자전거 타고 천천히 다녀온 계양꽃마루. 노란코스모스가 이제 막 피기 시작했는지 아직은 듬성듬성 피어있음. 이제 말복도 지나고 가을이 저기 어디쯤 오고있나보다.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부터 을왕리해수욕장까지 걷기 버스타고 걷고해서 2시간 넘게 걸려 도착한 선녀바위해수욕장. 바다물이 빠진 상태. 비가 오는지역도 있다고 하지만 이쪽은 더운거 빼고는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는 좋음.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을왕리해수욕장으로 가기위해 약 2km의 노적봉길을 걸으며. 전망대와 중간중간 보이는 바다. 흔들다리도 건너고. 을왕리해수욕장 도착. 하늘과 바다의 구분이 없는 날씨.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