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남기다 (239) 썸네일형 리스트형 군포 철쭉동산과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절정이 지난 늦은 시기에 와서 꽃잎은 시들어가고 초록초록 잎사귀가 올라와서 아쉽지만 3년만에 다시 방문한 철쭉동산. 도착하면 바로 있는 전망대에서. 아직은 한가한 모습. 초막골생태공원가다가 보이는 아침이슬 머금은 풀잎. 연못과 수리산 공놀이에 신난 멍멍이. 튤립길에서. 하남 미사리 조정경기장 경정공원 겹벚꽃 만개 서울근교 겹벚꽃을 구경할수있는 미사리 조정경기장 방문. 주차요금 4,000원 매표후 반바퀴 돌아서 P4 에 주차후 겹벗꽃 감상. 8시 30분에 도착했지만 이미 자리 좋은 겹벗꽃 아래는 돗자리로 만석상태. 겹벚꽃길을 왕복하면서 사진 찍기. 흩날리는 꽃잎과 사진찍는 사람들. 고강선사유적공원 철쭉동산 부천시 고강동에 위치한 아담한 규모의 철쭉동산. 작년에는 멀리서 구경했지만 올해는 개방하여 입장 가능.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생활이 점점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느낀다. 중심에 하트 조형물. 부천 자연생태공원 튤립구경 튤립의 계절이 돌아와서 튤립을 볼수있는 부천 자연생태공원 가기. 입구 들어서자마자 피어있는 튤립들. 이재 막피어서 생생한 모습. 보기 힘들어진 꿀벌.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 코로나로 몇년만에 개방한 원미산 진달래동산. 절정시기가 지난방문이지만 충분히 보기 좋음. 아침햇살에 반짝이는 모습. 꽃잎이 많이 떨어진 모습. 부천종합운동장과 진달래 서서울호수공원 벚꽃 과 안양천 벚꽃 서서울호수공원에서 봄을 느끼다. 호수공원길을 걷는 사람들. 서서울호수공원의 수양버들 벚꽃 오목교역에서 내려서 안양천으로 만개한 벚꽃의 모습. 여의도 벚꽃놀이 코로나 때문에 여의도 벚꽃길이 3년만에 개방한다고해서 해질무렵에 다녀옴. 초여름 같은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휴일을 보내고 있음. 이번주가 절정이고 다음주는 바람불면 벚꽃비가 내릴듯. 사람구경 벚꽃구경. 선유도 쪽으로 걸어가다가 야경. 선유교에서 본모습. 응봉산 개나리 절정,석촌호수 벚꽃시작 올해는 봄꽃이 작년보다 1주 정도 늦게시작하는듯하다. 응봉산 개나리는 이번주가 절정인듯해서 다녀옴. 정상에서 본 풍경 활짝핀 개나리 사이로. 내려와서 서울숲쪽으로 가다가 직박구리와 살구꽃 석촌호수 벚꽃은 막 필려고 준비중..다음주말이면 절정일듯하다. 그나마 미리피어난 벚꽃이 있어서 다행. 이천 산수유마을 방문 작년에 이어 또 방문한 이천 산수유마을 작년에는 너무일찍 가서 막 필려고 할때였는데.. 오늘은 약간 아쉽지만 활짝핀 노란 산수유꽃을 보고옴. 다음주정도가 절정일듯하다. 봉은사 홍매화와 산수유 봉은사 홍매화가 피었다고해서 올해 첫 꽃사진 찍으러 봉은사로. 활짝피어있는 홍매화 잠시 자리를 이동해서 옆에피어있는 산수유까지. 서서울호수공원에서 봄을 느끼다. 아직은 바람도 불고 쌀쌀한 날씨지만 집근처 서서울호수공원으로 봄을느끼러 가봄. 바람없는 햇볕 잘드는 양지바른곳에서 멍때리고 있기. 혹시나 있을 이른 봄꽃 찾아보기. 지금은 앙상하지만 한달뒤면 벚꽃가득한 길. 따뜻한곳에서 휴식중인 길냥이. 비행기소리에 반응하는 소리분수.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와 잔도길과 울렁다리. 원주 간현관광지 그랜드밸리가 1월 개장후 이번달까지 기존요금으로 입장가능해서 2월 마지막 일요일에 다녀옴. 다행히 날씨도 풀리도 따뜻한 날씨에 좋은 구경하고옴. 같이가면 좋은 모델이 되어주는 큰 누님. 바람없이 좋았던 날씨가 스카이터워에서는 계곡풍때문에 엄청난 바람소리. 울렁다리의 모습...길이가 404미터. 스카이타워에서 내려오니 너무 따뜻. 중간중간 투명유리 설치. 출렁다리가 위아래로 흔들린다면 울렁다리는 좌우로흔들리는 느낌. 건넌후 스카이타워와 울렁다리의 모습. 이전 1 ···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