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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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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춘덕산 복숭아꽃과 자연생태공원 튤립 부천 3대 봄꽃축제 중 하나인 축덕산 복숭아꽃축제. 아침 이른 시간 도착해서 한가로이 둘러보기. 붉은 홍도화 가로수가 인상적이다.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와 같이 고향의 봄노래에 나올 정도로 봄꽃의 대표적인 복숭아꽃구경. 잘 정비된 산책길과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는 포토존들. 춘덕산 복숭아꽃구경을 마치고 이동한 부천자연생태공원에서 튤립과 봄꽃들. 만개하려면 좀 더 있어야. 수선화 금낭화.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가 15일부터였는데 일주일 앞당겨져서 8일부터 시작. 아직 많이 안핀건지 진달래가 꽉찬 느낌은 없음. 듬성듬성 빈자리가 보임.
인왕산 개나리군락지와 안산 연희숲속쉼터 벚꽃축제 인왕산 해골바위부터 하늘다리까지 펼쳐있는 개나리 군락지. 개나리 노란꽃아래로 초록잎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기분좋은 바람과 따뜻한 날씨와 좋은 풍경. 연희숲속쉼터 벚꽃구경하기위해 안산 둘레길 걷기. 안산 둘레길에서 만난 진달래. 연희숲속쉼터 도착.
안양천 벚꽃길 야경 오목교역에서 내려 천천히 돌아본 안양천 벚꽃, 여의도 보단 조명이 아쉽지만 좁은길 가득 벚꽃 터널. 벌써 바람불면 잎들이 떨어지는데 다음주 비오면 많이 떨어질듯하다..이번주가 피크.
창덕궁 홍매화 창경궁 넘어가는 함양문 근방에 있는 창덕궁 홍매화보고오기. 돈화문근방에 있는 봄꽃들. 창덕궁 홍매화를 만나다. 사람들이 많아서 잘 피해서 찍기. 낙선재에서.
하늘공원 산수유와 행주산성 조금 쌀쌀한 이른 오전에 방문한 하늘공원. 계단을 부지런히 올라 산수유 있는곳으로. 다음주면 만개할듯하다. 평화의 공원쪽에 피어있는 매화. 혹시 살구꽃이 조금이라도 피어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행주산성으로 아직은 썰렁한 살구나무.
소래포구 새우타워와 소래 철교. 아침에 일어나니 봄비가 내리고 있다. 비오는날의 드라이브. 소래 공용주차장에 주차후 새우타워쪽으로 걸어가기. 온실이 아닌 올해 처음보는 반가운 매화꽃도 피었다. 새우타워 오르기. 빗소리와 바람개비. 꽃게모형도 있다. 소래철교가는중. 장도포대지.
자전거타고 선유도공원다녀오기 실안개가 끼어서 멀리까지 안보이지만 봄맞이 자전거 라이딩. 마곡대교와 방화대교를 거처서 강서습지 생태공원 도착. 선유도 공원 가는중에 성산대교 아래서 휴식중. 선유도 공원에서 온실구경.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의 늦겨울바다 집에서 한시간정도 거리에 있는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9시 정도 도착하니 물이 가득하다. 공용주차장에 주차후 부드러운 모래위를 걸으며 천천히 걸어보기. 2년전에 볼수없었던 포토존. 폭죽놀이의 흔적들. 늦겨울의 포근한 날씨와 파란 하늘. 돌아오면서 입구만 들러본 바다향기테마파크.
창경궁과 대온실 다녀오기. 비온뒤의 이른아침에 봄꽃구경하러 창경궁 대온실로. 춘당지의 모습. 백송. 영춘화. 진달래. 동백꽃은 거의 끝물. 대온실에 있는 작은 연못에서. 봄을기다리는 꽃봉오리들.
서울교육박물관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 구경하기 정독도서관 앞에 있는 서울교육박물관. 안국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다보면 보이는 할아버지 할머니 벽화. 교육박물관 모습. 중고등학교때 사용했던 버스 승차권과 토큰 고등학교들어갈때 교복자율화라서 중학교때까지 입었던 파란 하복과 책가방. 내가다니던 중,고등학교거는 없음. 레고로 꾸며놓은 전시관. 명동역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으면 도착하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아이동만 성인만 입장가능해서 들어가니는 못하고 지하에 있는 무료만화방만 다녀옴. 만화방의 모습. 각종 만화와 DVD를 무료로 볼수있는곳. 분위기 좋은 까페같은.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전망대와 국립항공박물관 견학.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4층에 있는 전망대 가는길. 이정표 따라 가다보면 전망대 도착. 포토존. 전망대에서본 비행기들. 전망대 모습. 국립항공박물관 가는길. 4층 전망대 먼저 구경하기. 전망대에서 본 김포공항. 이륙하는 비행기들. 4층에서 아래로 본 모습. 위로 본 모습. 외부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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