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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걷고해서 2시간 넘게 걸려 도착한 선녀바위해수욕장.
바다물이 빠진 상태.
비가 오는지역도 있다고 하지만 이쪽은 더운거 빼고는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는 좋음.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을왕리해수욕장으로 가기위해 약 2km의 노적봉길을 걸으며.
전망대와 중간중간 보이는 바다.
흔들다리도 건너고.
을왕리해수욕장 도착.
하늘과 바다의 구분이 없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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