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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남기다

선재도 목섬과 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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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목섬 처음 왔을때는 막 물이 빠지는 때라 섬뒤쪽 끝까지 가보지 못했다.

오늘 간조 시간에 맞춰서 다시 방문.. 섬 뒤쪽 끝은 어떨까? 궁금.

물 완전 빠진상태.

비가 오락가락해서 사람들은 별로없다.

간간히 체험객들을 이동시키는 차만 보인다.

섬 뒤쪽 끝없이 이어진길.

길 끝의 모습.

뻘에서 작업하는 사람들.

뻘다방에서.

내부는 안들어가고 앞에서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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