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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남기다

화랑대철도공원과 아이와 실내 가볼만한곳 노원스위스 기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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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스위스 기차마을은 서울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에 위치한 아이와 가볼 만한 장소이다. 이곳은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미니어처로 재현하여, 아이들과 가족들이 스위스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주요 특징:

  • 미니어처 기차: 다양한 미니어처 기차가 있으며, 버튼을 눌러 움직이게 할 수 있다.
  • 디오라마: 낮과 밤이 바뀌는 조명과 효과음을 통해 스위스의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 유명한 스위스 관광지: 베른 국회의사당, 대성당, 호텔 아울락, 시청, 뮌스터 성당, UN본부 등을 재현하여 공부하기에도 좋다.
  • 주차: 화랑대 철도공원에 무료 주차가 가능.
  • 운영 시간: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 입장료: 성인 2,000원, 어린이 1,000원, 노원 구민은 1,000원, 어린이 500원.

노원 기차마을은 아이들이 기차와 역할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장소로,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6호선 화랑대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보이는 경춘선숲길.

화랑대 철도공원쪽으로 쭉 걷기.

 

화랑대 철도공원 도착.

불빛정원이라 야간에 와도 좋은 곳이다.

 

화랑대 간이역모습과 내부모습.

 

전시되어 있는 기차와 내부의 모습.

 

 

 

철도공원 제일 안쪽에 위치한 노원기차마을.

 

내부가 크지는 않지만 버튼을 누르면 어떤게 움직이는지 찾는 것도 하나의 볼거리이다.

 

10분마다 낮과 밤이 바뀐다. 낮보다는 야경이 더 볼만하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미니어처들.

 

 

 

 

 

2층에 전시되어 있는 이색기차 전시관.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어른도 가보면 정말 정교하게 만들어진 미니어처 때문에 

실제 풍경과 비슷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아이랑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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