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머리해수욕장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재도 목섬과 뻘다방 선재도 목섬에 가기 위해서 선재어촌체험마을 주차장에 주차 후 기존에 가던 길로목섬에 가려고 했는데 공사한다고 다 막아놨다.다시 돌아가기 귀찮아서 뻘다방 쪽 길을 통해 가려고 뻘다방 도착9시 반쯤 도착했는데 여는 시간이 10시부터다..들어가지는 못하고 앞쪽에 있는 길로 내려가기.간조시간이라 물이 완전히 빠진 상태.집에서 여기까지 이동 중 소나기가 왔지만 도착하니 비는 그치고 하늘이 개기 시작한다.걸어갈 수 있는 구조물을 설치하나 보다.갯벌체험객들을 위한 운송수단.갯벌체험비는 성인기준 12,000원이고 필요한 도구는 다 빌려줍니다.멀리서 본 뻘다방,공사한다고 포클레인이 분주히 움직인다.갯벌체험하는 사람들.한 바퀴 돌고 집으로 올 때쯤 보이는 파란 하늘과 구름.오다가 들러본 방아머리해수욕장.만조였으면 좋았겠..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비가 오기전에 다녀온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경계심이 없는 길냥이. 만조 시기라 그런지 물이 가득하다. 오늘길에 잠시 들러본 배곧한울공원. 조금씩내리던 비가 장대비가 되었다. 다 구경못하고 집으로.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의 늦겨울바다 집에서 한시간정도 거리에 있는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9시 정도 도착하니 물이 가득하다. 공용주차장에 주차후 부드러운 모래위를 걸으며 천천히 걸어보기. 2년전에 볼수없었던 포토존. 폭죽놀이의 흔적들. 늦겨울의 포근한 날씨와 파란 하늘. 돌아오면서 입구만 들러본 바다향기테마파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