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을남기다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의 늦겨울바다

반응형

집에서 한시간정도 거리에 있는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9시 정도 도착하니 물이 가득하다.

공용주차장에 주차후 부드러운 모래위를 걸으며  천천히 걸어보기. 

2년전에 볼수없었던 포토존.

폭죽놀이의 흔적들.

늦겨울의 포근한 날씨와 파란 하늘.

 

 

돌아오면서 입구만 들러본 바다향기테마파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