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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남기다

선재도 목섬과 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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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도 목섬에 가기 위해서 선재어촌체험마을 주차장에 주차 후 기존에 가던 길로

목섬에 가려고 했는데 공사한다고 다 막아놨다.

다시 돌아가기 귀찮아서 뻘다방 쪽 길을 통해 가려고 뻘다방 도착

9시 반쯤 도착했는데 여는 시간이 10시부터다..

들어가지는 못하고 앞쪽에 있는 길로 내려가기.

간조시간이라 물이 완전히 빠진 상태.

집에서 여기까지 이동 중  소나기가 왔지만 도착하니 비는 그치고 하늘이 개기 시작한다.

걸어갈 수 있는 구조물을 설치하나 보다.

갯벌체험객들을 위한 운송수단.

갯벌체험비는 성인기준 12,000원이고 필요한 도구는 다 빌려줍니다.

멀리서 본 뻘다방,

공사한다고 포클레인이 분주히 움직인다.

갯벌체험하는 사람들.

한 바퀴 돌고 집으로 올 때쯤 보이는 파란 하늘과 구름.

오다가 들러본 방아머리해수욕장.

만조였으면 좋았겠지만 간조시간이라 여기도 뻘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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