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28)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전거타고 선유도공원다녀오기 실안개가 끼어서 멀리까지 안보이지만 봄맞이 자전거 라이딩. 마곡대교와 방화대교를 거처서 강서습지 생태공원 도착. 선유도 공원 가는중에 성산대교 아래서 휴식중. 선유도 공원에서 온실구경.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의 늦겨울바다 집에서 한시간정도 거리에 있는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9시 정도 도착하니 물이 가득하다. 공용주차장에 주차후 부드러운 모래위를 걸으며 천천히 걸어보기. 2년전에 볼수없었던 포토존. 폭죽놀이의 흔적들. 늦겨울의 포근한 날씨와 파란 하늘. 돌아오면서 입구만 들러본 바다향기테마파크. 창경궁과 대온실 다녀오기. 비온뒤의 이른아침에 봄꽃구경하러 창경궁 대온실로. 춘당지의 모습. 백송. 영춘화. 진달래. 동백꽃은 거의 끝물. 대온실에 있는 작은 연못에서. 봄을기다리는 꽃봉오리들. 서울교육박물관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 구경하기 정독도서관 앞에 있는 서울교육박물관. 안국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다보면 보이는 할아버지 할머니 벽화. 교육박물관 모습. 중고등학교때 사용했던 버스 승차권과 토큰 고등학교들어갈때 교복자율화라서 중학교때까지 입었던 파란 하복과 책가방. 내가다니던 중,고등학교거는 없음. 레고로 꾸며놓은 전시관. 명동역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으면 도착하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아이동만 성인만 입장가능해서 들어가니는 못하고 지하에 있는 무료만화방만 다녀옴. 만화방의 모습. 각종 만화와 DVD를 무료로 볼수있는곳. 분위기 좋은 까페같은.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전망대와 국립항공박물관 견학.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4층에 있는 전망대 가는길. 이정표 따라 가다보면 전망대 도착. 포토존. 전망대에서본 비행기들. 전망대 모습. 국립항공박물관 가는길. 4층 전망대 먼저 구경하기. 전망대에서 본 김포공항. 이륙하는 비행기들. 4층에서 아래로 본 모습. 위로 본 모습. 외부돌아보기. 국립중앙박물관과 한글박물관 다녀오기 날씨때문에 겨울에만 방문하게되는 국립중앙박물관. 예전과는 다르게 동영상과 조명을 활용한 전시가 많이 생겼음. 얼어버린 거울못에 눈이 쌓인 모습. 용감하게 누군가가 걸어다닌 흔적. 중앙박물관 가면 한번쯤은 찍어보는 남산 보이는 실루엣구도. 인상에 남았던 사유의 방에서 한글박물관에서 겨울철 실내구경하기좋은 마곡동 서울식물원 온실. 눈비오는 일요일. 따뜻한 곳을 찾아간 서울식물원 온실. 눈비내리는 주제원의 겨울풍경. 하얀 솜털같은 눈쌓인 모습. 겨울철 실내 가볼만한 연천전곡선사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가는도중 보이는 하얀 눈꽃나무들. 주차후 눈에보이는 하얀 눈꽃나무들과 겨울풍경. 삭막한 겨울풍경대신 뜻하지않게 하얀 상고대(?)를 보다. 선사박물관의 미래지향적 모습. 10시에 열고.주차비와 입장료 모두 무료. 입구모습. 알타리마 동굴벽화 박물관 구경후 선사유적지쪽으로해서 주차장 가는도중에. 눈이 녹지않고 그대로있고 나무에 하얀눈꽃도 가득. 2023년 해맞이 (선유도 공원) 2023년 첫 해를 보러 부지런히 선유도 공원으로 향한다. 7시 20분경 도착했는데 선유교위는 사람 많다고 더이상 못들어가게 통제를한다. 고수부지쪽으로 발길을 돌려 일출감상. 올 한해도 무탈하게 보내길 기원해본다. 나무에 가렸지만 쌍둥이 빌딩사이로 해가보이기 시작.. 마곡 LG아트센터 서울 둘러보기 강남에서 마곡동으로 옮긴 안도 다다오 디자인의 LG아트센터 서울. 마곡나루역 3,4번 출구고 나오면 바로만날수 있음. 지난 10월에 개관했는데 이런 공간은 그냥 방문하기에는 좀 거부감이있었는데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투어라고 해서 맘 편하게 가봄. 입장하면 바로보이는 건물을 관통하는 80미터 터널. 시간되면 수증기가 나온다고하는 다리. 못보고 나옴. 조용하고 따뜻한 햇빛이 드는 실내공간. 하늘이 보이는 유리 천장을 통해 들어오는 빛. 나가 볼려고 했더니 막아놨다. 루프탑 모습. 마곡나루역과 연결된 통로에 있는 꽃장식 조명. 2022년 서울 빛초롱축제 (광화문 광장에서) 올해는 청계천이 아닌 광화문광장 재개장 기념으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4회 빛초롱축제 다녀오기. 광화문 구경후 청계천 쪽으로 가봄. 청계천 폭포쪽에 전시된 트리. 인제 자작나무숲의 겨울풍경 눈온뒤의 풍경이 예쁘다고하는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눈이오면 그주 일요일에 방문하고자 맘먹었는데 날씨는 너무 춥다. 영하 15도 한파에 9시 5분쯤 자작나무숲 오르기. 장갑과 손난로로 완전무장. 3키로 정도 걸어서 도착한 자작나무숲의 겨울풍경. 백색의 자작나무와 하얀 눈의 조화. 보기만해도 추워보이는 새파란 파란 하늘 줄서서찍는 곳이지만 아무도없어서 여유있게. 사람들이 슬슬오니 이제 내려갈시간. 햇빛때문에 올라올때와는 다른 내려갈때의 느낌..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