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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에 임시 개통한 화성 황금해안길에 다녀왔다.
화성 황금해안길은 제부도에서 궁평항까지 총 17km를 잇는 해안 산책로로, 서해의 황금빛 낙조와 갯벌·염전·해송 군락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최신 명소이다. 현재 임시 개통 상태이며, 일부 구간은 군사 통제로 평일 오후 5시 30분 이후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 기본 정보
- 총길이: 17km (완주 약 4시간 소요)
- 구간 구성:
- 낙조경관길 (5.0km, 제부마리나~송교리)
- 소금바다길 (4.5km, 송교리~백미항)
- 궁평관광길 (7.5km, 백미항~궁평항)
- 특징: 국내 최대 규모 해상 데크길, 서해 낙조·갯벌·염전·해송 군락지 감상 가능
🚶 구간별 하이라이트
- 낙조경관길
- 제부도 바닷길과 노을 전망대에서 ‘모세의 기적’ 관람 가능
- 방문 전 반드시 조석표(물때) 확인 필요
- 소금바다길
- 염전과 어촌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간
- 평일 17:30 이후 군사 통제로 통행 제한, 우회도로 이용 필수
- 궁평관광길
- 백미리 갯벌 체험마을과 궁평항 연결
- 1,200그루의 해송 군락지와 낙조 명소 ‘궁평낙조’ 감상
궁평항에 주차 후 보이는 궁평항해안데크길..

궁평항부터 데크길로 걸어가 본다..

백미항까지 가는 길에 보이는 포토존..




중간에 있는 해송길에 도착했다..




만조 때 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 물이 빠져서 갯벌만 보인다.



투명바닥유리와 유리아래 모습.




그나마 이 부분이 볼만하다.






백미항에 도착했다.




조금 더 걸어봤는데 계속 이런 길과 도로옆길이다.
더 볼 게 없을 것 같아서 버스 타고 궁평항으로 돌아옴..

만조 때나 저녁노을 질 때면 더 보기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쉬운 점은 걸어갔다 다시 올 때 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는 것... 30분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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