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용산 백번건널목에서부터 해방촌 108 계단을 지나서 남산오르미까지 걸어보려고 한다.
먼저 용산역에서 내려 1번출구로 나와서 도착한 백빈건널목이다.
용산 백빈건널목은 ‘땡땡거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서울 도심 철도 건널목으로, 하루 약 300회 열차가 지나가는 독특한 풍경을 가진 장소다. 용산역에서 도보 10~13분 거리에 있으며, 드라마 나의 아저씨 촬영지로도 유명해 사진 명소와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위치와 가는 법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23-15
- 도보: 용산역 1번 출구에서 약 10~13분 거리
- 버스: ‘한강대교 북단’ 정류장에서 하차 후 교보생명 용산사옥 옆 골목길로 진입
🛤 특징과 역사
- 이름 유래: 조선시대 궁에서 퇴직한 백씨 성의 궁녀(빈)가 이곳에 살았던 데서 유래. ‘빈’은 궁녀 벼슬 이름.
- 별명: 열차 경고음 “땡땡” 때문에 ‘땡땡거리’로 불림.
- 열차 운행: 하루 약 300회 열차 통과 (KTX-이음, ITX-청춘, 경의중앙선).
- 분위기: 레트로 감성, 오래된 간판과 건물, 현대식 빌딩과 대비되는 풍경.
🎬 명소와 즐길 거리
- 드라마 촬영지: tvN 나의 아저씨 촬영 장소로 유명.
- 사진 스팟: 노을 시간대 방문 시 철길과 하늘이 어우러진 감성 사진 가능.










부지런히 걸어서 해방촌 108 계단에 도착했다.
서울 용산 후암동의 ‘108계단’은 일제강점기(1943년)에 경성호국신사로 오르는 진입로로 만들어진 석재 계단으로, 현재는 해방촌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명소다. 지금은 벽화와 경사형 승강기가 설치되어 주민과 관광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위치와 교통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36길 일대 (후암동, 용산중학교 인근)
-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5번 출구 → 2번 마을버스 이용, 후암동 종점 하차 후 도보 1~3분
- 버스: 202번 버스 이용 가능
현재 모습과 시설
- 계단 수: 108개의 대리석 계단
- 경사형 승강기: 2018년 설치, 교통약자와 주민 편의를 위해 무료 운영
- 벽화와 조형물: 해방촌 예술마을 사업(2012년)으로 벽화·타일 장식 조성
- 전망: 계단 정상에서 서울 도심과 남산타워 조망 가능
🎨 주변 볼거리
- 해방촌 예술마을: 골목 곳곳에 벽화와 예술 공간
- 남산타워: 계단 정상에서 가까운 도보 거리
- 맛집과 카페: 해방촌 특유의 개성 있는 가게들 다수
여기도 외국인들이 많이 있다..






계단 정상에 능소화가 예쁘게 피어있다.



계단 정상에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남산에 도착한다.
남산오르미 가기 위해서 또 열심히 걸어본다.


남산도서관지나 김삼순계단을 내려와서 도착했다.

남산오르미는 서울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실외 경사형 엘리베이터로,
남산 케이블카 매표소까지 편리하게 연결해 주는 무료 교통시설이다.
현재도 매일 오전 9시~오후 11시까지 운행하며, 월요일은 점검으로 오후 1시부터 운영다.








오늘 날씨도 좋고 여기저기 좋은구경을 했다.
'일상을남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화성황금해안길 3코스 (궁평항부터 백미항까지) (0) | 2026.07.02 |
|---|---|
| 부천 중앙공원 능소화 활짝피었다. (0) | 2026.06.28 |
| 북촌한옥마을과 주변 에서본 능소화 (1) | 2026.06.22 |
| 뚝섬능소화벽과 초안산수국동산까지 자전거타고 (0) | 2026.06.18 |
| 의왕 왕송호수 둘레길 산책 (1) | 2026.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