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을남기다

선유도 공원의 여름 풍경

반응형

어제 하루종일 비가온 다음날이 토요일 오전에 선유도 공원에 다녀왔다.

 

선유도공원은 서울 영등포구 한강 위에 떠 있는 섬 공원으로,

과거 정수장을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시킨 국내 최초의 사례이다.

자연과 산업 유산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공간으로, 산책이나 사진 촬영, 사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 녹색기둥의 정원: 정수지의 지붕을 걷어내고 기둥만 남긴 공간으로, 담쟁이덩굴이 뒤덮인 기둥 사이를 거닐 수 있다.
  • 수질정화원: 약품침전지를 재활용해 만든 정원으로, 다양한 수생식물과 정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다.
  • 이야기관: 선유도의 역사와 한강의 변화를 전시한 공간으로, 옛 송수 펌프실을 개조해 만들었다.
  • 선유교 전망대: 한강 남쪽에서 선유도공원으로 이어지는 보행교로, 서울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다.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343 🚇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도보 약 10분 📞 문의: 02-2631-9368

🕘 운영시간: 09:00~18:00 (동절기엔 17:00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싶을 때, 선유도공원만큼 좋은 곳도 드물다.

 

선유도 공원 이야기관에서는 조용한 공존이 전시되고 있다.

 

《선유도: 조용한 공존》은 서울 선유도공원 내 선유도이야기관에서 열리는 전시로,

2025년 6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 전시는 선유도에 실제 서식하는 귀화식물을 중심으로, 생태와 예술이 만나는 지점을 탐색하며

도시 속 생명과 공존의 의미를 조명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