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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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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과 수레국화 코스모스 하늘공원 가기 위해 자전거 타고 가양대교 건너다 방화대교 쪽으로 본모습.더운 날씨여서 땀이 났었는데 강바람이 시원하다.메타세콰이어길 가기전에 돌아본 생태습지원에 있는 원형 데크길.메타세콰이어길 도착.하늘공원 가기 위해서 하늘계단 올라가다가.하늘공원 도착,수레국화가 가득 피어있다.지금까지 보라색수레국화를 많이 보았는데 여기는 여러 가지 색의 수레국화들이 있다.하늘공원에는 꽃밭이 두 곳 있는데 다른 곳엔 뭐가 피어있나 가보는 중에.초록초록한 하늘공원.참새와 참새집여기는 벌써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있다.양귀비꽃과 같이 자라고 있는 코스모스 가을 억새 가득할 때 다시 한번.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산책 하늘공원도 올라가고 메타세콰이어길도 갈려고했는데 하늘계단을 공사한다고 막아놔서 메타세콰이어길만. 못보던게 생겼다. 시인의 거리라고 한다. 곳곳에 시를 적어놨다.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 새로운 구조물과 시. 꽃무릇을 심어놨다고하니. 9월에 다시와야겠다. 잡초 가득했던 곳에 새로운 메타세콰이어길도 만들고. 그네와 테이블, 의자도 있다. 보라색 맥문동도 찍어보고. 아스팔트에핀 생명. 마음이 편안한 길. 난지연못 주위에 모래를 깔아 만든 난지비치. 맨발로 걷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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