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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들꽃마루 레드카펫 풍경
10일 전쯤 장미 보러 왔을 때는 조금 피어있던 들꽃마루 양귀비꽃이 레드카펫을 깔아놓은 것처럼 붉게 물들었다.

사람들이 사진찍으러 들어가서 여기저기 훼손된 곳도 있지만 좋은 풍경을 보여준다.

더위와 함께한 5월의 마지막날인 일요일이다.
구름 한점없는 파란 하늘과 붉은색이 잘 어울린다.















봄은 끝나고 무더운 여름의 시작이다..
떠나는 봄의 아쉬움을 붉은 양귀비와 함께 하기 위해 방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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