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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남기다

국립중앙박물관과 블랙핑크 콜라보 리스닝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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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기존 10시에 시작인데 3월 16일부터는 9시 30분부터 시작한다.

 

박물관 입장하면 바로 보이는 대동여지도.

 

사유의 방에 들어가본다.

 

평일 오전이라 조용하게 감상할 수가 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블랙핑크가 최근 특별한 협업을 진행했다. 🎶

핵심 내용

  • 기간: 2026년 2월 27일 ~ 3월 8일
  • 장소: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 프로젝트 이름: 국중박 X 블랙핑크

주요 프로그램

  • 핑크빛 외벽 조명: 박물관 건물이 블랙핑크의 상징 색인 핑크로 물들며 특별한 야간 분위기를 연출.
  • 리스닝 존(Listening Zone): 관람객들이 블랙핑크의 새 앨범 DEADLINE 수록곡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공간.
  • 유물 음성 도슨트: 블랙핑크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경천사 십 층 석탑, 금동반가사유상 등 8점의 유물을 한국어·영어·태국어로 소개.
  • 글로벌 파트너십: 스포티파이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화제성 강화.

의미

  • K-POP 아티스트와 국립중앙박물관의 첫 대규모 협업으로, 전통문화와 현대 대중문화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진 사례.
  • 국내 팬뿐 아니라 해외 팬들도 참여해 K-컬처 확산에 기여.

행사 분위기가 굉장히 독특했는데, 박물관의 전통 유산과 블랙핑크의 음악이 함께 어우러져서 "역사의 길"이 핑크빛으로 물든 장관을 연출했다.

 

‘역사의 길’에 펼쳐진 블랙핑크 카펫을 따라가면 디지털 광개토대왕릉비가 있다.
 

비석 조형물과 이를 감싸는 미디어아트, 그리고 블랙핑크의 앨범 홍보 포스터가 어우러진  풍경이다.

 

 

리스닝 세션은 곡명이 적힌 거울 앞에 서면 천장에 설치된 개별 스피커를 통해 음악이 나온다.

 

핑크 조명으로 연출한 공간에서 관람객들은 줄을 서서 입장해 새 앨범 ‘데드라인(DEADLINE)’ 수록곡 5곡을 차례로 감상했다.

 

관람을 마친 뒤에는 벽면에 비치된 헤드셋을 통해 신곡을 다시 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곡명 위에 서있으면 음악이 나오는 스피커.

 

관람하고 나온 뒤 신곡 다시 들어볼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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