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6)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공원의 금계국과 양귀비꽃 하늘공원은 가을에 억새축제로 유명한 곳이다.그러나 지금은 금계국과 양귀비꽃이 한창이다. 날이 좋아서 하늘공원에 갔다. 수레국화는 이제 막 피어나고 있다. 초록초록한 억새가 가득한 하늘공원의 모습이다.눈이 편안해지는 풍경이다. 적당한 바람과 6월의 햇살 가득한 날 양옆으로 노란 금계국이 피어있는 길을 걸으니 기분이 좋아진다.노란 금계국과 빨간 양귀비꽃의 조화가 예쁜 풍경을 만들었다. 겨울 끝에서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산책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다.겨울 끝자락이다. 다음 주면 봄이 오는 3월이다. 월드컵 대교를 건너서 하늘공원으로 향한다. 앙상한 가지만 있는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시인의 거리. 쓰레기 매립지에서 공원으로 탈바꿈한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공원 하늘공원이다. 평일에는 하늘공원에도 자전거 출입이 가능하다. 하늘공원을 자전거로 둘러볼 수 있지만올라오는데 힘이 드는것은 감수해야 한다. 하늘공원에 있는 각종 전시 작품들. 하늘공원 구경 후 노을공원으로 향한다.여기는 자전거 타고 올라가다 힘들어서 중간에 끌고 올라갔다. 하늘 공원하고 노을공원하고 틀린 점은 하늘공원은 억새풀이 있지만 노을공원은 잔디가 많고, 골프장, 캠핑장이 있다. 노을공원 올라오는 계단에서 본 한강모습. 여기저기 넓게 있는 노을공원의 잔디밭.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과 수레국화 코스모스 하늘공원 가기 위해 자전거 타고 가양대교 건너다 방화대교 쪽으로 본모습.더운 날씨여서 땀이 났었는데 강바람이 시원하다.메타세콰이어길 가기전에 돌아본 생태습지원에 있는 원형 데크길.메타세콰이어길 도착.하늘공원 가기 위해서 하늘계단 올라가다가.하늘공원 도착,수레국화가 가득 피어있다.지금까지 보라색수레국화를 많이 보았는데 여기는 여러 가지 색의 수레국화들이 있다.하늘공원에는 꽃밭이 두 곳 있는데 다른 곳엔 뭐가 피어있나 가보는 중에.초록초록한 하늘공원.참새와 참새집여기는 벌써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있다.양귀비꽃과 같이 자라고 있는 코스모스 가을 억새 가득할 때 다시 한번.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 단풍과 억새 마지막 늦가을을 느낄수있는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메타세콰이어 단풍이 썩좋은상태는 아니다.올해는 전반적으로 단풍이 화려하지가 않다.주차후 육교쪽으로 이동중에 있는길. 육교건너서 에너지드림센터 쪽으로 가는중에. 메타세콰이어길 도착.한쪽은 앙상하게 물들고 한쪽은 아직.은행나무도 노란단풍들기전에 낙엽이 떨어지던데 메타세콰이어도 그럴듯하다.메타세콰이어길을 걷고있는 사람들.하늘계단쪽 메타세콰이어길도 칙칙한 느낌이다.하늘계단 올라가서 하늘공원 억새보기.하늘공원 전망대 있던곳 새로운것을 만들어놨다. 메밀꽃 피어있는 하늘공원 초록으로 가득한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하늘공원 계단 오르면서..구름 가득한 날씨. 하얀 팝콘튀겨놓은거 같은 메밀꽃밭. 상암동 하늘공원의 겨울 하늘공원을 가면 코스로 노을공원과 고수부지 그리고 문화비축기지를 다 둘러보고오는데 너무 추운날씨에 하늘공원만 한바퀴 산책함. 추위에 산책과 운동하는 사람도 없는 쓸쓸한 느낌. 아무도 없는 하늘공원. 지난 가을 핑크뮬리와 해바라기가 가득했던 곳. 참새 소리도 들리지 않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