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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남기다

안양천 벚꽃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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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역에서 내려 천천히 돌아본 안양천 벚꽃,

여의도 보단 조명이 아쉽지만 좁은길 가득 벚꽃 터널.

벌써 바람불면 잎들이 떨어지는데 다음주 비오면 많이 떨어질듯하다..이번주가 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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