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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남기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론뮤익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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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론 뮤익(Ron Mueck)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2025년 4월 11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호주 출신 조각가 론 뮤익의 대표작 3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뮤익은 초현실적인 하이퍼리얼리즘 조각으로 유명하며,

그의 작품은 실제보다 훨씬 크거나 작은 인체 조각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신체적 디테일을

극도로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매스(Mass)'를 포함해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

전시 정보:

  •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지하 1층, 5, 6 전시실
  • 운영 시간: 매일 10:00 - 18:00 (수, 토요일은 21:00까지 야간 개장)
  • 입장료: 5,000원
  • 예약 방법: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가능, 현장 예약도 가능

이 전시는  론 뮤익의 작품 세계를 깊이 탐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조각의 크기와 디테일이 주는 강렬한 인상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것도 흥미롭다.

 

4월 30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다녀왔다.

.

전시작품 중  

나뭇가지든 여인, 배에 탄 남자, 치킨맨 은 노출이 있다고 청소년 유해라고 일주일 정지 먹어서 못 올린다.

정지 풀려서 오늘 다시올림.

 

마스크 II

본인얼굴제작

 

확대한 모습이다.. 

 

침대에서

 

쇼핑하는 여인

 

젊은 여인

 

유령

 

매스

100개의 해골로 만든 이번전시의 대표작이다.

 

작품 기록을 보여주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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