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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남기다

인왕산 개나리 동산 (3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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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조금 추웠지만 인왕산 개나리 군락지를 가본다.

3호선 독립문역에서 나와 인왕사 쪽으로 가는 길.

 

인왕사에서 선바위, 해골바위 쪽으로 올라가는 중.

 

선바위먼저 보고 해골바위 쪽으로 이동한다.

 

해골바위에 도착했다.

 

해골바위에서 정상 가는 쪽에 핀 개나리.

 

해골바위에서 본 시내 전경.

 

개나리군락지는 해골바위에서 무악재하늘다리 쪽으로 있다.

 

산수유도 가득 피어있다.

 

 

개나리와 산수유를 같이 찍어본다.

 

배드민턴장으로 내려가는 산수유 피어있는 구간이다.

 

벚꽃까지 피어있으면 예쁜 길이었는데 벚꽃시기가 아닌 것이 아쉽다.

 

인왕정에서 다시 해골바위 쪽으로 가는 길.

 

중간중간 바위사이에 피어있는 진달래도 담아본다.

 

범바위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길.

인왕산을 찾는 젊은 등산객이 많이 보인다.

 

인왕산 해골바위-배드민턴장-인왕정 사이에 있는 개나리 군락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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