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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남기다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와 잔도길과 울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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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간현관광지 그랜드밸리가 1월 개장후 이번달까지 기존요금으로 입장가능해서 

2월 마지막 일요일에 다녀옴. 다행히 날씨도 풀리도 따뜻한 날씨에 좋은 구경하고옴.

같이가면 좋은 모델이 되어주는 큰 누님.

바람없이 좋았던 날씨가 스카이터워에서는 계곡풍때문에 엄청난 바람소리.

울렁다리의 모습...길이가 404미터.

스카이타워에서 내려오니 너무 따뜻.

중간중간 투명유리 설치.

출렁다리가 위아래로 흔들린다면 울렁다리는 좌우로흔들리는 느낌.

건넌후 스카이타워와 울렁다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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