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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인천대공원 정문 쪽 공사를 하더니 오늘 방문하니까 정문이 없어졌다.
새롭게 단장된 정문쪽 모습.
막바지 단풍터널 모습.
호수와 관모산의 단풍모습.
장수동은행나무 단풍모습
공사가 끝나고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다.
아직은 초록잎이 남아있고 다음주말이면 노랗게 물들고 노란 양탄자를 깔듯하다.
은행나무 보고 인천대공원 산책 겸 한 바퀴.
메타세콰이어길은 아직 초록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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